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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와의 원정 경기는 묘하게 재미있다. LG가 앞서다가 추격을 허용하지만 4쿼터 막바지에 집중력을 보이며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었던 경기가 앞선 두 경기의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조상현이 미친듯이 3점슛을 폭발시키며 여유롭게 승리를 거두었다. (3점슛만 8개를 성공시키며 31득점) 이로서 이번 2006-2007 시즌 동부와의 원주 원정 경기는 모두 승리로 끝났다. 또한 신선우 감독은 KBL 최초로 300승을 달성한 감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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