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기어도 LG 트윈스 승리의 아이콘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 @ 잠실 (2011.06.21)

리차드 기어 '잠깐' LG 트윈스 홈경기 관람

 

 

조인성-정성훈 백투백 홈런

 

 

 

정성병자훈의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 초반부였다

 

 

 

리차드 기어 잠실 입장과 퇴장

구단에서는 모자와 막대풍선을 선물로 준 것 같음. 이왕이면 유니폼도 입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들내미가 뉴욕 양키스 팬인 듯?

 

 

 

평일-장마철에도 LG 트윈스 팬들의 열정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작은 구느님 (구본준 LG전자 CEO) 잠실구장 방문하심.

옵3D 언제 출시하는지, LG전자 스마트폰과 관련된 사람들 도대체 왜 그 모양이예요? 물어보고 싶었지만

야구장에서까지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 드리긴 좀 그랬다... 는 훼이크고 키보드가 없어서

 

 

 

정성훈 수훈선수 인터뷰

선수들이 지쳐있다는 소리를 변명이라고 하던데 지금 시점에 5게임 연속으로 쉰 와중에 어찌하나 보자.

 

 

 

김태희 때문인지 머리를 깔끔하게 자른 김광삼의 수훈선수 인터뷰

와르르르르 무너지는 경기가 많지 않아 지금까지는 만족스러운 모습이다.

남은 전반기 경기와 후반기 경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