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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개막전을 앞두고 얼른 올린다. 토요일날 비가 와서 한 게임 밖에 못 보는데 그마저도 추운 날씨. 응원요정의 2010 시즌 새 응원가에도 관심이 갔다. 경기는 기아와의 2009년 경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지막 시범경기. 실전만이 남았다.

 

1루 내야석 상단에서 바라본 관중석 전경

 

적토마 이병규 좌익수 수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는 서울 국제 마라톤이

 

곤잘레스

 

 치어리더 누나들의 서울의 모정

 

변함없는 응요

 

 박명환

 

LG 트윈스 팬들의 열정!

 

 안치용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양현종

 

유지현 코치님

 

치어리더 누나들

 

 메느님

 

정성훈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하는 선수들과 박수와 환호로 격려해 주는 팬들

 

 

적토마 이병규 등장음악 + 응원가

 

 이택근 응원가

 

 오지환 응원가 등장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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