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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한화와의 잠실 홈 경기. 2회 초 선발투수 심수창은 1사 만루의 위기를 잘 넘기고 바로 이어지는 2회 말 공격에 정의윤이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초반 기선을 제압하였다. 나중에 심수창 선수와 격려의 포옹을 나누는 장면은 단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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